업무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잠깐! 퇴사를 하기 전 생각해 봐야 할 부분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힘든 점들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거나 퇴사를 결심하게 됩니다. 누구의 말처럼 '환경을 다스려야 한다.' 라든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든지의 말은 평범한 사람인 우리들에겐 너무 큰 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인간은 환경에 정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환경을 지배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의지만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고 보이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삶이 힘들어서 누구나 마음속에 사표 한 장씩은 넣고 다닌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직이나 퇴사를 결심했을 때 그저 너무 힘든 현실의 도피책으로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직이나 퇴사를 하기 전, 어떤 것을 생각해봐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리지만.. 더보기 [경험담] 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직장생활 8년차 사원의 행복여행 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해서 행복하게만 살 수 없었던 저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글쓴이의 일대기 가. 첫 직장 취업 후 3개월 만에 퇴사하다 -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대기업 7년 차에 직장인입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했던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8년 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은 3군데를 옮겨 다녔고 첫 직장인 소기업에 취업하기 전에는 대기업에 넣었던 이력서가 여러 곳 붙었지만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여 어쩔 수 없이 초봉 2600만원을 준다고 했던 소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2년 차엔 3200만원까지 맞춰 주겠다고 했던 회사였습니다. 그때 담당했던 업무는 선박의 블랙박스에 들어가는 메모리 칩이나 여러 자재들을 선박이 해외 선착장에 들어오는 일정에 맞춰 물품을 보내주.. 더보기 이전 1 다음